【무나카타・오시마】무나카타 다이샤(나카쓰노미야·오키즈미야 료배소)

고사기에 그 이름을 남기는 무나카타 다이샤제신은 아마테루 오가미의 삼여신으로, 오키즈미야, 나카츠미야에 각각 모셔져, 이 미노미야를 총칭해 무나카타 대사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해상안전, 현재는 육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안전의 신으로서 전국에서 두껍게 신앙되고 있습니다.꼭 내관의 때에 참배해 주세요.

오시마에 있는 「오키즈미야 료배소(오키츠미야 요하이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신주쿠루 섬」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의 구성 자산입니다건물에서는 바다 건너편에 있는 「신주쿠루 섬」오키노섬을 바라볼 수 있어, 오키노섬을 신체로서 경배하는 배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또, 오키노시마는 여인금제이기 때문에, 옛부터 여성들은 이 요배소에서 오키즈미야를 향해 기도했습니다.오키노섬에 대한 신앙의 존재 방식을 상징하는 귀중한 장소입니다.공기가 맑은 날에는 오키노시마의 섬 그림자가 분명히 보입니다.

칠석 전설 발상지로 알려진 무나카타 오시마
나카츠미야를 향해 왼쪽의 언덕 위에, 오리히메를 모시는 직녀 신사오른쪽 언덕 위에 견우를 모시는 견우 신사2개를 아울러 「별노미야」를 불리며, 은하수에 관련된 로맨틱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나카츠미야 참배시에는 꼭 함께 참배해 주세요.